늦잠잔 저에게ㅠㅠ쉬는날이라구 밥상을 차려준 우리 엄마 ♥

사랑해요 엄마 미안해요 다음부턴 내가 차려드릴꼐요 ♥

 

 

며칠전 늦잠잔 오후 기상

엄마가 깨우는 목소리에 , 차려진 밥상에

읭 내가 안차린 밥상 개져아ㅋ

다시 엄마 아기가 된것같아

라고 느끼자마자..





'울컥'

오늘은 엄마가 한달만에 쉬시던날..

아침일찍일어나 딸의 밥상을 차려주고 인날때까지 기다리신 어머니

'아 내가 일어나서 차려드렸어야 했는데..'


같은 반찬 같은 밥상인데도 너무 울컥해서

내한심함에 미안함에 고마움에

눈물반 음식반 삼키며 먹은 밥상



:

오늘은 엄마를 위해 저녁에 소소한요리를 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저녁전까진 집안일과 공부를 싹 끝낼수 있기를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하는 노력

그 만큼만이라도 수입이 생기기를

내도리를 하고 살수있기를

오늘도 노력해 볼겁니다


잇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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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에카앨 2017.11.15 13:33 신고

    정말 '엄마'라는 존재는 대단한 것 같아요..
    그걸 결혼하고나니 정말 뼈저리게 느끼게 된다는..........

    • BlogIcon 도야 또야엄마 2017.11.15 14:43 신고

      ㅠㅠ 지금도이정도인데.. ㅠ
      저는 독신주의자라.. ㅠㅠ
      엄마들은 대단해요정말.. ㅠㅠ

  2. BlogIcon 라지영 2017.11.16 07:29 신고

    저도 일하느냐 요즘 집에서 밥을 못먹어서
    엄마 밥상 갑자기 그리워 지네요 ~

  3. BlogIcon 꿈꾸는참치 2017.11.16 13:06 신고

    어릴땐 몰랐던 엄마의 부던한 챙겨줌중 하나죠 ㅎㅎ
    안먹는다는데 등짝은 왜때려 했었는데 나이를 먹으니 때릴만 했었구나 싶은~

    • BlogIcon 도야 또야엄마 2017.11.16 13:51 신고

      맞아요ㅠㅠ..부모가는되는건 참 어려운일같아요ㅠ
      참치님 방문감사드려요ㅎㅎ♥♥♥

  4. BlogIcon 용이00 2017.11.17 03:22 신고

    어머니가 차려준 밥상은 언제나 먹어도 좋지요...! 반갑습니다 도야님ㅎㅎ

  5. BlogIcon 보약남 2017.11.22 00:45 신고

    소박하지만 따뜻함이 느껴지는 밥상이네요~
    식당밥을 자주 먹다보면 집밥이 훨씬 맛있고 그립고 그렇죠^^
    글 잘보고 갑니다~

 

 

 

써티데이즈오브나이트 2007

 

 

써티데이트 오브 나이트는 ​흡혈귀를 다룬 영화 입니다.

30일동안 해가뜨지않는 때가 있는데, 그때가 되면 노인과 몇사람을 제외하곤

모두 잠시동안 마을을 떠납니다

어느때와같이 해가뜨지않는 때가 됬는데 의문에 사건들, 친구의죽음들

알수없는정체 그게 흡혈귀란걸 알게되죠

 

 

 

먼저 희생당한 동네 사람들, 나머지는 살아 숨은사람들, 그리고 흡혈귀들만이 있죠

 

 

흡혈기 우두머리 쩝 이빨봥..

 

 

 

흡혈귀답게 그들이 두려워하는것은 자외선

​해가뜨기 딱하루 남았는데

흡혈귀들은 남은찾지못한 숨은이들을 찾으려 마을에 불을지릅니다

 

 

 

단 하루 남았는데 문제가 발생합니다.

흡혈귀가 서있는곳 그리고 그 바로앞 자동차 앞에

​동네아이와  차밑에 있는 아내

나오면 잡혀죽고 그대로있으면 불에타죽는 상황

 

 

그의 남편 생존자들과 잘숨어있고 해뜨기는 단하루 남았는데

아내는 생사가 달린상황, 그렇다고 그냥 나가면 아내에게 가기도 전에 죽게되고

또한 피냄새로 남아있는 생존자들까지 다 발각될수있는 상황


결국 그는 흡혈귀의 피를 직접 주입합니다

들키지않고 아내를 살리는 선택을합니다.

 

 

​혼자서 싸우기는 무리인상황 하지만 우두머리와 싸워 이겨내고

나머지는 해도 곧 뜨고, 우두머리도 죽었으니 그냥가죠

허나 남편은 잠시 정신이 남은 흡혈귀가 된상황

돌이킬수 없는 선택이었죠

 


결국 아내와 해뜨는걸 맞이하며 아내품에서 타죽습니다




:자기 가족이 위험에 빠졌을때 생각하지않고 덤벼드는것과 그걸 말릴수있는 사람은 없죠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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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00년도에 나왔지만 볼마한 "더 셀" 을 준비해봤습니다 ㅎㅎ

 

 

이장면은 살인자가 여자를 세척하는 장면이다

(놈은 40시간동안 밀페된곳에 강금이란 의식을 치룬후,

자동으로 물이 가득차 죽게만든후, 온갖 소독제로 세척을하고 시체를 버린다)

 

 

 

이 살인마는 어릴때 학대를 받고 자랐으며 일반 정신분열과는

조금다른 특이한 정신분열을 앓고있다 또 연쇄살인을 하면서

자기가 잡히기를 바라고 있기도 하는 그런 살인마다

 

 

문제는 경찰의 동료가 잡혀있는상태 허나 위치를 아는건 놈뿐

그로인해 그가 남긴 증거를 따라 경찰이 침입했으나 그는 이미 혼수상태

 

 

상대의 꿈속으로 들어가 치유르 혹은 비밀을 알수있는 기관인곳에

얼마남지않은 시간때문에 의뢰와동시에 시작

 

 

꿈속에서 제일 잘 캐네는(?)그녀가 고심끝에 시작

(그의 꿈속세계는 일반인과 매우 다르므로 사실이라고 인지할시 꿈에서 꺠어날수 없다는걸 인지하고 각오하고 시작)

시작은 좋았으나

그녀마저 그놈의 꿈에 현혹되어 현실로 착각한상황

이미 놈의꿈에 매료되어 정신을 못차린다

 

 

결국 마음급한 경찰이 직접투입

 

 

그는 꿈속에 들어와 그녀를 찾고 또 문양을 통해 동료의 위치를 예상해내고

꿈에서 그녀와 같이나가려는데

이미 그녀는 살인자 즉 그안에 학대받은 아이를 치료하고 싶은 마음이 더큰상태

 


결말에  

동료는 그에예상대로 아슬아슬하게 구출되고

살인자는 그녀나름의 신중끝에 편안히 잠들게 하는듯한 끝을맺는다

(이미 자기자신을 통제할수없다는 듯한표정으로 죽여달라말하는 그에가슴에 칼을꽂은그녀

그리곤 그녀는 꺠어나 통곡을한다 아마 죽은거겠지?)

 

 

:

한번쯤 스쳐볼만한 영화인것같다 약간 판타지 느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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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지부침★

 

잇님들 안녕하세요ㅎㅎ

오늘은 정말정말 초초초초초초 간단한  낚지부침을 가져왔어용

 

 

 

초초간단 레시피는 ㅎㅎ↓

 

부침가루와 물을 되직하게 섞은 뒤

낙지젓을 넣고 후라이팬에 부치면 끝★!!

 

너무나 간단하지요? 근데 맛있다는는게 신기하네요 ㅎㅎㅎ

 

낙지젓 사시거든 한번 해드셔 보셔요 굿굿굿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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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에카앨 2017.11.14 13:07 신고

    낙지전이라닝~~ 넘 맛있어보여요~~~

    • BlogIcon 도야 또야엄마 2017.11.14 17:38 신고

      엄훠 첫댓글이에요ㅎㅎ 너무너무 반갑고 감사드려요ㅠㅠ 흐엉 넘감동♥♥♥♥

 

 

 

오 늘 은

 

굿나잇 마미 라는 영화를 추천드리려 해요.ㅎㅎ

 

 

 

 

굿나잇 마미는 99분짜리 오스트리아 스릴러 영화랍니다.

생각이나 재해석이 필요한 영화인것 같구요

끝나고 나면 뭐지? 뭐라고? 이생각부터 하고 다시 생각하게 되는것같은 영화 입니다.

 

 

 

 첫 장면, 풀밭에서 뛰어노는 쌍둥이로 시작되는 데요

 

 

 

 

 

한아이는, 다른아이를 통해 대화하려 하고있고

엄마는 한아이에게만 식사를주며 대화를하고 있습니다.

 

 

 

사고이후, 이혼이후, 돌아온 엄마는 얼굴을 칭칭감은채 부연설명없이

자신을 통제하지도못하며 자식의상태를 무시하듯 행동하고있습니다.

 

 

 

아이에게 엄마는, 자신의 상황과 아이의 혼란을 정확히 인지시켜주고,

서로 존중된, 혼란되지않을 대화가 설명이 필요했지만 아이의 엄마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이 영화 자체도 크게 설명해주는 장면은 없었고

끝나고나서 본인이 다시한번 생각하게끔 하는 영화였습니다.

 

 

 

혼란스러워하는 어린아이는 쌍둥이 형제를 잃은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갑자기 붕대를칭칭감고 나타난 여자조차 친엄마인지 의심하고 혼란스러워하고있습니다.

다시한번 엄마는 자신도챙기지못하고, 자식에게 인지할수있는 설명해주지 못하구요

 

 

결국 이영화는 비극으로 끝납니다.

 

 

 

:

대화는 참중요하다 ,그리고 대화는 타이밍이있다

그리고 항상 비극에는 자기몸도 못추스는순간, 대화 타이밍은 놓칠수밖에없다

시간은 흐르고 풀릴수없는 세월은.., 즉 모든게 망가지는거다 되돌릴수없으니까

개인적으로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어느정도 아이의 엄마가 이해가 갔다

하지만 매일을 상실감에 치여 남은것에 무신경하다면 또 잃거나 반복하게 될것이다

그러지 않으려면 상실감을 충분히 느낄수 있게 내버려두어야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건 내가 상실에 치일동안

내가 지켜야할 아이는 그렇게 머리와 감정이 오해대로 굳은채 성장한다는것이고

그건 되돌릴수 없다는 말이다

어쩔수 없는일 이란것 안일어나기를 바랄수밖에..

(뭐.. 개인적인 끄적거림.. .. 쓰다보니 기네 ..ㅋㅋㅋㅋ

 

암튼 이영화 설명이없어서 뭐야 뭔데 할수도있지만

해석정리되고 나면 나름, 괜찮게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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