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태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반려견 카테고리 쓰기 전에 제 소개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도야입니다. 오늘은 단순하게 난 이런 생각하는 사람이라는 글을 쓸 겁니다. 제 생각만으로 제 지식만으로 처음 열게 된 카테고리가 반려견이 됐습니다. 저 역시 반려견을 키우고 있고, 처음 반려견을 맞이 한건 초등학생 때였습니다. 중학교 때까지 함께 했었습니다. 그때는 정말 가족이 아닌 소유욕으로 데려왔고 친구처럼 지냈었습니다. 수명이 다해서가 아닌 사고로 인한 무지개다리를 건넌 후, 그동안의 시간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후회와 죄책감이 가장 많이 들었었습니다. 그 이후 반려견을 다시는 마주하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제겐 자격이 없다고 느껴졌었거든요. 지금 생각해봐도 그때로 돌아간다면 제겐 자격이 없습니다. 많은 다름을 배우고, 또 배우기 전에 느꼈고, 그러기에 공부를 시작했었습니다. 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