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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강아지 반려견의 치아 치석 총정리 ★

안녕하세요 도야입니다.
오늘은 반려견 치아 치석 관해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오늘의 정보는 네이버 지식백과의 정보를 가져왔음을 알려드립니다.)

 

먼저 이갈이 시기의 주의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빨 사이에 음식 찌꺼기가 남아 있으면 치석이나 구취의 원인이 됩니다. 이것을 방치하면 잇몸 염증을 일으키고 심해지면 치주염이 된답니다.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 부드러운 것만 주지 말고 편식하지 않도록 신경 써야 합니다. 잘 떨어지지 않는 치석은 동물병원에서 제거합니다. 또 유치에서 영구치로 이갈이를 하는 시기에는 신중하게 관찰합니다. 소형견은 생후 6개월까지 빠져야 할 유치가 빠지지 않아 영구치가 나란히 나는 경우가 많은데 (유치 잔존), 이로 인해 부정교합이나 잇몸 염증이 되기 쉽습니다. 이상을 발견하면 동물병원에서 발치 등의 처치를 받습니다.

 

[개인 공부 정보 : 치아관리는 3일에 한 번씩 해주어야 염증으로 발전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습식이나 말랑말랑한 음식일수록 치석이 끼기 쉬우며, 동물병원에서 치석제거시 마취 후하기 때문에 잦은 마취는 당연히 몸에 좋지 않고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해 마취 전후 건강 상태를 확실히 파악해 두어야 합니다. 성분을 확인하고 개월 수에 맞는 개껌을 삼키지 않고 씹어먹도록 하루 하나 정도 주시는 것도 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3일에 한 번씩 반려견 전용 치약 칫솔을 쓰거나 거부감을 느낄 수 있기에 거즈에서 고무 칫솔 그리고 칫솔 혹 반려견이 많은 거부감을 느낄 경우 먹어도 큰 이상 없다는 바르는 효소 치약을 쓰시는 것도 있습니다. 이갈이 하면서 이것저것 뜯고 씹고 하며 자연스레 유치가 빠지는 게 보편적이지만, 그래도 혹시 모를 심한 부정교합이나 잔존 치아가 남지 않았는지, 이 닦일 때 마다라도 혀의 색과 잇몸 색을 확인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이빨 손질에 대해 알아봅시다.
*음식 찌꺼기, 치태, 치석이 끼지 않았는지 체크. 아래위의 어금니에는 치석이 끼기 쉬우므로 특히 신경 씁니다.

구취가 나지 않는지도 확인합니다.

[개인 경험 정보 : 끝 쪽 어금니라 잘 보이지 않을 수 있기에 잇몸 확인, 치약에 적응, 이 닦이는 것에

적응 후하시는 것이 괜찮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방법.
한 손으로 개의 입을 벌리고 다른 손의 검지에 깨끗한 거즈를 감고 이빨의 오물을 닦아냅니다.

동시에 잇몸 마사지를 해줍니다.


[개인 경험 정보 : 입을 벌리는 것에 처음에 굉장한 거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거즈 식 이 닦기로 그냥 혀로 먼저 핥게 하시고 며칠 뒤 살짝 입 닫은 채 손을 어금니 쪽으로 넣으시고 차차 늘려가시는 게 좋습니다. 잇몸 마사지 역시 거부감을 느낄 수 있기에 천천히 꾸준히 관리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손질 빈도.
1주일에 1회


[개인적으론 : 3일에 1번이 치석 방지에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이빨의 질병.
잇몸 염증이 심해지면 치주염이 됩니다.

이빨의 뿌리가 염증을 일으켜 고름이 쌓이는 치근 첨 주위 농양 외에도 이전에는 적게 발생했던 충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일상의 주의.
부드러운 것만 먹는 개의 이빨에는 치석이 끼기 쉽습니다.

일상적인 손질도 중요하지만 부드러운 것만 주지 않는 식생활을 유도합니다.


[개인 공부 정보 : 간식, 습식사료, 생식의 일부들이 늘어가며 치석이 끼는 상황이 더 늘어나고 있다고도 합니다.
치아가 좋지 않거나 노견 일 경우 습식 쪽으로 당연히 기울게 되는데, 모든 음식은 견주님이 잘 성분 공부후 주시는 것이 맞으나, 습식 쪽이 많은 경우 꾸준히 치석 확인과 관리에 주의 들여야 합니다.]

 

*병원에서는요.
집에서 관리할 수 없게 된 치석은 병원에서 제거한다. 정기적으로 동물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개인 공부 정보 : 치석이 너무 굳고 방치된 경우 일 것입니다. 치아관리는 꾸준한 관리가 답입니다.
마취로 인한 건강 이상과 사고들을 공부하시면 알게 되실 겁니다.

부지런과 애정으로 더 건강하고 안전한 게 서로 좋지 않나요.]

 

오늘은 요 정도 이만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도야네 들려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한파가 몰려오니 추위에 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내 반려견과 따뜻한 체온을 나누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