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강아지 먹이면 안 되는 음식 총정리 ★

안녕하세요 도야입니다.

오늘은 반려견이 먹으면 안 되는 음식들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오늘의 정보는 네이버 지식백과의 게시된 정보를 가져옴을 알립니다.)

 

 

첫째. 알코올 : 중독과 발작, 저혈당, 부정맥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면 혼수상태와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둘째. 아보카도 : 포함된 펄신 성분이 구토나 설사의 원인이 됩니다.

셋째. 생선, 가금류 등의 뼈 : 날카로운 뼈가 소화기관에 열상을 주거나 장폐색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넷째. 오징어, 조개 등 어패류 : 소화불량과 구토의 원인이 됩니다.

 

다섯째. 초콜릿, 커피, 차 등 카페인 음료 : 테오브로민이라는 성분이 개의 구토, 설사 등의 원인이 되며 심장이나 신경계에 치

명적입니다.

여섯째. 사람의 비타민제 : 개의 소화기관에 손상을 줄 수 있으며 간이나 신장에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일곱째. 마카다미아 : 개의 소화기관과 신경계 근육에 영향을 주는 독소가 포함돼 있습니다. (견과류 포함)

여덟째. 포도, 건포도 : 포도는 혈당을 높일 수 있으며 신부전증을 일으킬 수도 있습니다. 반려견에게 주면 안 되는 대표적인 과일입니다.

 

아홉째. 시트러스 : 구토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열째. 버섯 : 개에게 치명적인 독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쇼크를 불러올 수 있으며 사망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열한 번째. 양파, 마늘 : 솔폭 시드(Sulfoxide)와 이황화물(Disulfides)이 들어 있으며 이는 개의 적혈구를 공격합니다. 이로 인해 빈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열두 번째. 날고기 : 살모넬라균이 포함돼 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구토와 설사의 원인입니다.

열세 번째. 자일리톨 : 혈당 감소를 불러올 수 있고 구토와 무기력증 등을 불러올 수 있습니다. 많이 먹을 경우 간에 손상을 가져오고 사망에 이릅니다.

열네 번째. 우유 및 유제품 : 개는 선천적으로 사람이 먹는 우유에 들어있는 유당을 분해할 수 있는 효소가 없어서 우유를 먹을 경우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반려견에게는 유당이 제거된 전용 우유를 줘야 합니다.

 

 

이 외에도 주의가 필요한 음식들이 있습니다.

*소금이 많이 들어간 음식, 특히 감자칩이나 팝콘 같은 음식을 조심해야 합니다.
(갈증과 배뇨 량 증가, 구토와 설사의 증상 체온 급격 상승, 심하면 발작 증상과 함께 사망)
*밀가루 음식, 특히 <이스트>가 들어간 빵
(소화불량, 가스가 차 고통 유발, 위팽창 유발, 심할 경우 장이 꼬이고 생명이 위급해질 수도 있습니다.)

*고양이 사료, 서로 다른 영양분을 포함하고 있기에 반려묘와 함께 키우는 집은 더욱 주의 요망
(반려견이 지속적으로 고양이 사료를 먹을 시, 비만으로 이어지며, 장기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과일의 씨, 특히 자두나 감처럼 씨가 큰 과일 더 주의 요망
(장폐색 유발)
<작은 씨도 조심해야 하며 사과같이 먹어도 되는 과일은 씨가 없는 부분을 잘게 잘라 소량만 급여해 주세요.>

: 개인적

 

# 강아지 날고기에 관한 논란이 굉장히 많은데요 그 부분은 일단 조심하며 더 공부하도록 해봅시다.
논란이 일어나는 와중 확신도 없는 과정에서 괜히 먹였다가 반려견도 가족도 서로 고통받지 맙시다.

 

#사료를 고를 시에도 피해야 할 성분들을 몇 가지 조사해 봤습니다.
(네이버 강사 모 의 검색 결과의 정보의 도움받음을 알립니다.)

 

 

육류
육류의 퍼센트가 높아야 사료의 질이 높으나, 정확히 어떤 고기 인지가 포인트
*단순히 육류, 동물성지방, meat product 등의 표기만 적혀있는 것은 절대 X
*meat meal(육분)

 

 

*GMO(유전자 조작 식품)과 탄수화물
반려견에게 곡물은 아주 소량만 포함돼있어도 충분한 성분입니다.
특히나 GMO 식품은 오래 복용시 신체 주요 장기들이 약해지고 면역력이 저하된 연구결과가 나와있는 만큼 꼭 알고 계셔야 할 정보입니다.

 

*BHA, BHT

*에 톡 시 퀸, 프로필렌글리콜 등의 산화방지제
육류의 방부제 역할인 이것은 합성고무 제조 공정에 사용하였거나 자동차 부동액 성분으로 사용되었던 성분들입니다.
(사료 제조회사가 큰 회사라고 해서 무조건적인 신뢰는 절대 금물입니다.)
(고 과당, 습식 사료일수록 더욱 산화방지제가 많이 들어갑니다.
+(플러스로)고 과당이 높다는 건 그만큼 탄수화물의 비율이 더 높아진다는 말이 됩니다.)

 

 

*화학방부제 BHA, BHT, Ethoxyquin, 프로필렌 글린.

 

*기타로
가금류, 부산물, 출처를 알 수 없는 어분 정도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정확히 알고 있고 절대 닿지 않을 곳에 두는 게 중점입니다.
반려견에게 "안돼"라고 혼내고 가르칠 시간에 보이지 않고 닿지 않을 곳에 두신다면
서로에게 훨씬 안전하고 따듯하지 않을까요.

 

 

사람이 먹는 음식에도 장난치는 사람이 소수 있는데, 말 못 하는 반려견이 먹는 음식에도

자신의 이익만을 탐하는 사람은 수두룩합니다. 내 가족이 먹는 음식을 내가 선택하는데 대충 고를 순 없잖아요.
먹는 것 역시 오늘도 말합니다.

"선택은 견주님이 하지만 책임은, 고통은 반려견이 짊어집니다."
"부디 당신이 더 공부하고 공유하여 당신 돈을 주고 당신 가족에게 독을 주입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도야네 들린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제가 조금 뒤적거리고 공부한 정보가 도움이 되시고,

유용한 정보가 되기를 바라봅니다.
건강한 견주와 건강한 반려견을 위하여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점점 반려견을 가족으로 대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어서 도야는 무척이나 좋습니다.
아낌없는 애정을 쏟아주는 반려 가족분들 감사합니다.
그 사랑 변치 말고, 올해부턴 유기 동물도, 이미 보호소에 있는 아이들도 꽃길만 걷기를 오늘도 바라봅니다.

그리고 인간이기에 미안합니다. 사정이 있어서,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합니다.

사랑받을 자격이 충분한 당신들에게 그 사랑을 나눠주지 못하고 마음에 그쳐서 정말 미안합니다.